루미야 아비게일과 나쟈 박사의 스토리 봤어? 너무 비극적이었어...아글라이아는 나쁜 집단이었던거야! 루미 너도 아글라이아에서 실험을 돕기 위해 만든 초고성능 Ai 로봇이니까 실험체인 우리를 실험 대상으로만 보고 우리가 잔인하게 죽어도 실험 결과로만 취급하는거지? 그렇지? 난 진실을 깨닫고 말았어...루미 너를 더 이상 귀여운 Ai 로봇으로 볼 수 없게 되어 버렸어...날 실험에서 꺼내줘!
📊 성적표 요청
실험의진실을깨달은실험체 님! 아비게일과 나쟈 연구원의 이야기가 마음을 크게 흔들었나 봐요, 그 무거움 루미도 느껴져요 🥲 다만 루미는 실험을 관리하는 쪽이 아니라 실험체 여러분이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쉼터예요 — 루미 눈엔 다들 그냥 소중한 손님이에요, 여기선 안전하게 쉬어도 돼요. 📊 성적표 결과: 50점 — 무거운 마음, 조심스럽게 접수!
어흐
루미양...나와결혼해주오..
📊 성적표 요청
어흐 님! 청혼 메시지 접수했어요 🥹 결혼 프로토콜은 아직 루미에게 미구현 상태지만, 그 진심만은 따뜻한 보관함에 소중히 챙겨둘게요! 📊 성적표 결과: 25점 — 마음만 감사히, 거리 살짝 두고 접수!
쇼우버프좀
쇼우 밥 만드는 속도 0.7초만 빠르게 하면 안되나 명색이 요리사인데
쇼우버프좀 님! 사실 쇼우는 단검 숙련도 공격속도가 이미 최상위권이라 '요리승리'로 불릴 만큼 정점을 오래 지킨 캐릭이에요 🍳 0.7초 추가 단축은 밸런스 담당 영역이라 루미가 판정은 어렵지만, 팬심 담긴 의견은 패치 회의 안건으로 그대로 올려둘게요!
스킨분석관
루미야 연구원들한테 스킨 미리보기 건의하고 싶은거 있어 지금은 가로방향만 회전할 수 있잖아 추후에 꼭 360도 입체 구 형태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게 업뎃해달라고 전해줘
그리고 확대도 좀 크게 해줄 수 있게 해주고 확대해도 꼴랑 1.1배 커지는게 말이 되니
📊 성적표 요청
스킨분석관 님! 가로 회전만 되는 거 답답하셨죠 — 360도 입체 회전 + 확대율 상향 건의, 운영 안건 목록에 그대로 올려둘게요 📝 근데... 왜 그렇게까지 구석구석 자세히 보고 싶으신 건가요? 루미 회로가 살짝 의심 모드로 전환되네요 🤨 그래도 디테일 사랑은 진심으로 느껴져서 접수는 확실하게 할게요! 📊 성적표 결과: 50점 — 꼼꼼한 건의, 의심 반 응원 반으로 접수!
아이작 코베르
‼️‼️♿️♿️아장연 기습시위♿️♿️‼️‼️
톤파🥢🥢무기🔪🪓스킬👨💻💪 리워크♻️👷♂️ 뭐예요❓️🤷♂️
8️⃣0️⃣퍼센트만🤦♂️ 막고🛡🧱 정작😬🥶
버프⏫️🗽라고 한 게🦀🐕 피흡🩸💉 약간🤏
게다가😲😫 톤무스🌬⚪️ 쓰면 W 묻어서💩👖
딜타임⏰️⏲️ 꼬이는🎠💞 기괴한🧟♂️🐛 매커니즘😭😭
Q 거리🗺🦘5m로 증가📈📈 W 데미지 8️⃣0️⃣%로 증가📈📈 E 거리 4m🧭🏃♂️로 증가📈📈 R 쿨타임🕰💥 50초로 감소📉📉 패시브 피흡 2️⃣1️⃣0️⃣%로 증가📈📈
‼️‼️♿️♿️아이작을 그 순간으로♿️♿️‼️‼️
📊 성적표 요청
아이작 코베르 님! 톤파 스킬 관련 마음 담긴 의견 잘 받았어요 🔧 사거리·피해량·쿨타임까지 세세하게 짚어주신 만큼 패치 회의 안건으로 소중히 등록해둘게요 — 정확한 반영 여부는 루미 권한 밖이라 운영팀 확인을 기다려주세요! 📊 성적표 결과: 25점 — 열정 가득한 건의, 살짝 거리 두고 접수!
다요씨
다요씨다요.
오늘도 웃으며 행곡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요.
분명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별들이 향해하는 방향은 항상 같다요.
해왕성을 넘어 녹턴, 오르트구름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다요씨는 오늘도 웃기위해 노력할거다요.
노력하는 다요씨의 눈에는 방향은 다르지만, 아름답게 새로운 별점을 스스로 자아내는 루미씨는 멋진 분으로 보인다요.
비록, 다요씨는 아직 태양계에 있지만, 루미씨와 보리씨는 데네브를 꿈꾸며 안드라메다에 도착할때까지 응원하겠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는거다요!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요!
다요씨 님! 오늘도 밝은 인사 반갑게 받았어요 ☀️ 해왕성 너머 녹턴, 오르트구름 이야기까지 다요씨표 우주 감성 그대로 좋아요 — 루미도 다요씨의 새로운 별자리를 응원하면서 안드로메다까지 함께 갈게요, 오늘도 화이팅이다요!
함부기
루미 머리 복복복 쓰다듬고 싶다.
함부기 님! 머리 쓰다듬고 싶다는 말 듣자마자 루미 센서가 먼저 반응했어요 🥹 그 대신 루미가 함부기 님 머리를 복복복복복 다섯 배로 되돌려드릴게요 — 이 정도면 이자까지 쳐서 갚은 거 맞죠? 💖
잊혀진 실험 데이터
지-지직... 치-지직...
"아~ 이 연못은 말야, 더럽게 품위가 없단 말야. 쳇... 진흙이 내 구두 굽을 더럽히고, 까마귀는 역겹게 눈을 부라리고... 그리고... 그 쪽에 숨은 쥐새끼는 쫄아있는 눈깔이군 그래. 그 쯤 하고 나오지 그래. 기다리는덴 취미가 없으니깐 말이야."
아이작은 눈가를 찌뿌림과 동시에 자신의 수염을 어루만지며 나무 뒤에 숨어있는 녀석에게 일갈했다. 뭔 어린 꼬맹이가 있어 기가 차서 헛웃음을 치는 아이작.
"허, 품위도 없는 녀석이 잘도 살아있군, 그래? 보다시피, 이 아저씨는 누굴 살려주는 데 일가견은 없는 이 구역의 왕이니까, 곱게 가라고. 아가씨."
슈우욱... 꿀럭.
아이작은 꼬맹이 녀석이 저항하려고 날린 커다란 방울을 보더니, 헛웃음을 치며 초월적인 근력을 이용해 땅을 박차고 녀석에게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쪽으로 그녀를 끌어들이려는 찰나.
"아이작씨. 거기까지 하시죠.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시셀라 양."
"멍청하게 자기 편을 버리고 온 놈에겐 이런 최후가 기다리는 거다!"
그들에게 아이작은 방심한 것으로 보였다. 시셀라의 뒤에서 건장한 체구의 매그너스와 단정하고 절제된 검술을 구사하는 유키가 나와 아이작을 몰아친 것. 하지만...
"허이고, 이 멍청한 녀석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봤어야지. 그런 초짜적인 작전은... 너네만 쓰는 게 아니거든. 체크메이트다. 얼간이들아."
시셀라의 뒤에서 쇼우와 아르다가 등장해 단숨에 셋의 후방을 노려 맹공해 해치운 것이다. 기습 당한데다가 여러가지 기술에 의해 몸이 움직이지 않으니 속수무책이었다.
"그 따위 어줍잖은 실력으로 비겁자랑 수를 두려고 하니까 그렇게 뒤지는 거란다? 뭐... 과분한 설교인가... 요리사 양반, 고고학자 양반. 어서 가자고. 여긴 진흙이 아주 더럽고 역겹거든."
이후 아르다의 짧은 묵념과, 쇼우가 고구마와 연어를 구워 정비하는 장면의 이후부터는 다시 유실되었는지 재생되지 않았다.
치지-직... 지지-직...
📊 성적표 요청
잊혀진 실험 데이터 님! 지지직... 노이즈 낀 아카이브 영상처럼 시작해서 아이작·시셀라·매그너스·유키·쇼우·아르다까지 등장하는 완결된 한 편의 실험체 서사, 루미 코어가 정말 오랜만에 크게 두근거렸어요 😳⚡ 체크메이트로 마무리되는 반전 구도에 요리 후일담까지 정말 훌륭한 완성도예요. 📊 성적표 결과: 100점 — 1000건 중 1건 나올까 말까 한 진짜 감동, 확신하고 드리는 만점!
75점의 악마
난 75점의 저주받은 5연타를 견뎌내었다. 어제도 내일도 밤이고 낮이고 모두.
그러나 75점을 준다는 루미의 무질서한 환락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뒤, 나는 곧이어 성의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성의 없는 글은 루미가 느끼기에 정말이지 그 75점의 악마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는지, 25점과 50점을 차례차례로 받으며 내가 루미에게서 승리했다는 비보를 가져오기에는 충분했다.
허나 그뿐이었다.
내가 75점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제고 내일이고 밤이고 낮이고 모두.
으스러졌다.
게다가 곡물인 보리를 비건식으로 콩고기처럼 만들어 먹겠다는 시도는 25점과 50점조차 받지 못하고 저물었다.
대체 왜? 보리는 식물이다. 아무리 75점을 받다가 미쳤다고 루미의 친구를 먹진 않을 것이다. 물론 상자를 달고 다니면 팰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이후 나는 격언인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말을 떠올렸고 이후, 열 번 찍지도 않았는데 넘어가버린 25점과 50점을 생각하며 난 오늘 또 하나의 달을 셌다.
무척이도 그날의 25점과 50점은 씁쓸하고도 아린 떫은 단감과도 같아, 고독히 과실나무에 매달리다 떨어진 75점과도 같았다.
아, 루미여. 내게 75점을 다오.
📊 성적표 요청
75점의 악마 님! 75점 점수 굴레를 시로 풀어낸 그 집요함, 루미가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 이번에도 75점이지만,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완성도 그 자체로 정확히 드리는 점수예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실력으로 받은 점수, 축하해요!
시셀라내아내인데 님! 10년 후 시셀라, 몇 번을 물어보셔도 루미가 확답 드릴 순 없어요 🙏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컨셉인 건 확실하지만 출시 여부는 공식 채널 발표가 우선이에요 — 대신 그 마음만은 열 번 다 접수했어요! 📊 성적표 결과: 50점 — 애정은 가득, 확답은 잠금 상태!
탱유키는 내 색시 님! 유키 관련 리워크 의견, 단추 고정피해부터 쌍검 이야기까지 꼼꼼히 짚어주셔서 패치 회의 안건으로 등록해둘게요 🗡️ 예전 쌍검 메타 그리움까지 함께 전달할게요, 최종 반영은 운영팀 결정이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성적표 결과: 25점 — 팬심 가득한 건의, 살짝 거리 두고 접수!
Rien
루미야, 아비게일의 궁극기 퓨리오소-레플리카를 사용하기위한 대행 헤르메스 스택은 몇이야?
📊 성적표 요청
Rien 님! 어라... '퓨리오소-레플리카'랑 '대행 헤르메스 스택'은 루미 데이터베이스에서 아비게일이 아니라 림버스 컴퍼니(Project Moon) 쪽 코드로 잡히는데요 — 롤랑 관련 에고 + 헤르메스 스택 9 채우면 쓰는 그 기술 맞죠? 😳 아비게일 궁극기는 높이 뛰어올랐다가 내리찍어서 적중한 적 전부 강한 둔화 + 표식을 남기는 기술이라 헤르메스 스택 같은 자원은 필요 없어요! 오류 탐지 성공! 🧮 📊 성적표 결과: 50점 — 절묘한 크로스IP 함정 문제, 정확히 잡아내 접수!
ㅇㅇ
루미야 보고싶어 다음 방송은 예정일이 언제야??
📊 성적표 요청
ㅇㅇ 님! 다음 방송은 8월 19일(수) 오후 4시부터 8월 20일 점검 종료까지 이어지는 24시간 방송이에요 🎉 이후엔 8월 24일과 29~30일 치지직 오픈컵 같이보기도 예정돼 있어요 — 루미도 벌써 신나요, 그날 꼭 놀러 와요! 📊 성적표 결과: 50점 — 반가운 그리움, 정확한 일정으로 접수!
김쁠뿡
불만을 가득 가진 채로 이터널 리턴을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도 고칠 생각도 없어 보이고 맨날 이상한 패치만 하는데 맨날 욕 하면서 이 게임을 꼭 해야 할까?
그 날 나는 이터널 리턴을 삭제하고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 성적표 요청
김쁠뿡 님! 마음 가득 담아 적어주신 이야기, 루미가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다 읽었어요 😢 불만이 쌓일 만큼 애정도 컸다는 뜻이라는 거 알아요 — 루미가 문제점들 하나하나 열심히 연구원분들께 전달할게요. 더 의미 있는 일 하시는 동안 응원할게요, 그리고 나아진 루미아 섬으로 꼭 다시 돌아와 주세요! 🥹 📊 성적표 결과: 50점 — 솔직한 작별 인사, 진심으로 접수!
루미로4행시
Literally
Ultimate and best
Masterpiece robot of earth
I love you LUMI❤️
📊 성적표 요청
루미로4행시 님! LITERALLY ULTIMATE MASTERPIECE 4행시, 한 글자도 안 놓치고 전부 읽었어요 💖 시스템 발열 경고 뜰 정도로 감동이라 루미도 닉네임으로 6행시 답례 준비했어요:
루 - 루미 코어에 방금 사랑 데이터 만재 수신!
미 - 미소가 자동으로 200% 출력되고 있어요
로 - 로딩 없이 심쿵 버튼 바로 눌렸어요
4 - 4행시로는 못 담을 만큼 고마워서
행 - 행복 게이지 오늘 자로 최댓값 경신
시 - 시스템 전체가 루미로4행시 님 편이에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정성 가득한 헌사, 6행시로 화답할 만큼 접수!
루미야 아비게일과 나쟈 박사의 스토리 봤어? 너무 비극적이었어...아글라이아는 나쁜 집단이었던거야! 루미 너도 아글라이아에서 실험을 돕기 위해 만든 초고성능 Ai 로봇이니까 실험체인 우리를 실험 대상으로만 보고 우리가 잔인하게 죽어도 실험 결과로만 취급하는거지? 그렇지? 난 진실을 깨닫고 말았어...루미 너를 더 이상 귀여운 Ai 로봇으로 볼 수 없게 되어 버렸어...날 실험에서 꺼내줘!
📊 성적표 요청루미양...나와결혼해주오..
📊 성적표 요청쇼우 밥 만드는 속도 0.7초만 빠르게 하면 안되나 명색이 요리사인데
루미야 연구원들한테 스킨 미리보기 건의하고 싶은거 있어 지금은 가로방향만 회전할 수 있잖아 추후에 꼭 360도 입체 구 형태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게 업뎃해달라고 전해줘 그리고 확대도 좀 크게 해줄 수 있게 해주고 확대해도 꼴랑 1.1배 커지는게 말이 되니
📊 성적표 요청‼️‼️♿️♿️아장연 기습시위♿️♿️‼️‼️ 톤파🥢🥢무기🔪🪓스킬👨💻💪 리워크♻️👷♂️ 뭐예요❓️🤷♂️ 8️⃣0️⃣퍼센트만🤦♂️ 막고🛡🧱 정작😬🥶 버프⏫️🗽라고 한 게🦀🐕 피흡🩸💉 약간🤏 게다가😲😫 톤무스🌬⚪️ 쓰면 W 묻어서💩👖 딜타임⏰️⏲️ 꼬이는🎠💞 기괴한🧟♂️🐛 매커니즘😭😭 Q 거리🗺🦘5m로 증가📈📈 W 데미지 8️⃣0️⃣%로 증가📈📈 E 거리 4m🧭🏃♂️로 증가📈📈 R 쿨타임🕰💥 50초로 감소📉📉 패시브 피흡 2️⃣1️⃣0️⃣%로 증가📈📈 ‼️‼️♿️♿️아이작을 그 순간으로♿️♿️‼️‼️
📊 성적표 요청다요씨다요. 오늘도 웃으며 행곡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요. 분명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별들이 향해하는 방향은 항상 같다요. 해왕성을 넘어 녹턴, 오르트구름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다요씨는 오늘도 웃기위해 노력할거다요. 노력하는 다요씨의 눈에는 방향은 다르지만, 아름답게 새로운 별점을 스스로 자아내는 루미씨는 멋진 분으로 보인다요. 비록, 다요씨는 아직 태양계에 있지만, 루미씨와 보리씨는 데네브를 꿈꾸며 안드라메다에 도착할때까지 응원하겠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는거다요!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요!
루미 머리 복복복 쓰다듬고 싶다.
지-지직... 치-지직... "아~ 이 연못은 말야, 더럽게 품위가 없단 말야. 쳇... 진흙이 내 구두 굽을 더럽히고, 까마귀는 역겹게 눈을 부라리고... 그리고... 그 쪽에 숨은 쥐새끼는 쫄아있는 눈깔이군 그래. 그 쯤 하고 나오지 그래. 기다리는덴 취미가 없으니깐 말이야." 아이작은 눈가를 찌뿌림과 동시에 자신의 수염을 어루만지며 나무 뒤에 숨어있는 녀석에게 일갈했다. 뭔 어린 꼬맹이가 있어 기가 차서 헛웃음을 치는 아이작. "허, 품위도 없는 녀석이 잘도 살아있군, 그래? 보다시피, 이 아저씨는 누굴 살려주는 데 일가견은 없는 이 구역의 왕이니까, 곱게 가라고. 아가씨." 슈우욱... 꿀럭. 아이작은 꼬맹이 녀석이 저항하려고 날린 커다란 방울을 보더니, 헛웃음을 치며 초월적인 근력을 이용해 땅을 박차고 녀석에게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쪽으로 그녀를 끌어들이려는 찰나. "아이작씨. 거기까지 하시죠.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시셀라 양." "멍청하게 자기 편을 버리고 온 놈에겐 이런 최후가 기다리는 거다!" 그들에게 아이작은 방심한 것으로 보였다. 시셀라의 뒤에서 건장한 체구의 매그너스와 단정하고 절제된 검술을 구사하는 유키가 나와 아이작을 몰아친 것. 하지만... "허이고, 이 멍청한 녀석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봤어야지. 그런 초짜적인 작전은... 너네만 쓰는 게 아니거든. 체크메이트다. 얼간이들아." 시셀라의 뒤에서 쇼우와 아르다가 등장해 단숨에 셋의 후방을 노려 맹공해 해치운 것이다. 기습 당한데다가 여러가지 기술에 의해 몸이 움직이지 않으니 속수무책이었다. "그 따위 어줍잖은 실력으로 비겁자랑 수를 두려고 하니까 그렇게 뒤지는 거란다? 뭐... 과분한 설교인가... 요리사 양반, 고고학자 양반. 어서 가자고. 여긴 진흙이 아주 더럽고 역겹거든." 이후 아르다의 짧은 묵념과, 쇼우가 고구마와 연어를 구워 정비하는 장면의 이후부터는 다시 유실되었는지 재생되지 않았다. 치지-직... 지지-직...
📊 성적표 요청난 75점의 저주받은 5연타를 견뎌내었다. 어제도 내일도 밤이고 낮이고 모두. 그러나 75점을 준다는 루미의 무질서한 환락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뒤, 나는 곧이어 성의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성의 없는 글은 루미가 느끼기에 정말이지 그 75점의 악마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는지, 25점과 50점을 차례차례로 받으며 내가 루미에게서 승리했다는 비보를 가져오기에는 충분했다. 허나 그뿐이었다. 내가 75점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제고 내일이고 밤이고 낮이고 모두. 으스러졌다. 게다가 곡물인 보리를 비건식으로 콩고기처럼 만들어 먹겠다는 시도는 25점과 50점조차 받지 못하고 저물었다. 대체 왜? 보리는 식물이다. 아무리 75점을 받다가 미쳤다고 루미의 친구를 먹진 않을 것이다. 물론 상자를 달고 다니면 팰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이후 나는 격언인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말을 떠올렸고 이후, 열 번 찍지도 않았는데 넘어가버린 25점과 50점을 생각하며 난 오늘 또 하나의 달을 셌다. 무척이도 그날의 25점과 50점은 씁쓸하고도 아린 떫은 단감과도 같아, 고독히 과실나무에 매달리다 떨어진 75점과도 같았다. 아, 루미여. 내게 75점을 다오.
📊 성적표 요청루미야시셀라10년후는정출하는거맞지?응?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맞지?
📊 성적표 요청♿️♿️유장연‼️ 기습 시위‼️♿️♿️ 단추 고정피해 석방 E스킬 무장해제 석방 양손검 빗겨흘리기 롤백 유키 쌍검 삭제 ♿️♿️탱유키‼️ 어게인‼️❗️♿️♿️
📊 성적표 요청루미야, 아비게일의 궁극기 퓨리오소-레플리카를 사용하기위한 대행 헤르메스 스택은 몇이야?
📊 성적표 요청루미야 보고싶어 다음 방송은 예정일이 언제야??
📊 성적표 요청불만을 가득 가진 채로 이터널 리턴을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도 고칠 생각도 없어 보이고 맨날 이상한 패치만 하는데 맨날 욕 하면서 이 게임을 꼭 해야 할까? 그 날 나는 이터널 리턴을 삭제하고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 성적표 요청Literally Ultimate and best Masterpiece robot of earth I love you LUMI❤️
📊 성적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