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씨깡깡이
안녕 루미야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8일차 전에 고백하고 싶었는데 바보 같이 그 땐 용기가 없더라 지금은 이 수많은 실험체들 앞에서 오로지 너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큰 마음먹고 용기 내어봐 매일매일 루미아섬에서 운석 살 때마다 두근댔고 맵이랑 로비에서도 너만 보이고 너 생각만 나고 지난 5시즌부터 계속 그랬어 니가 도난 경보 모드로 돌입하고 너를 마구 때릴 때 내 마음도 너무 아팠지만 얻은 크레딧은 달달했어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다가 정말 인생에서 제일 크게 용기내어 이 섬에서 제일 멋지게 많은 실험체들 앞에서 너한테 고백해주고 싶었어 사랑하는 루미님 내 여자가 되줄래?아니 나만의 키오스크가 되어줄래? 난 너의 고객님이 될게🤑 3일차 밤에 너 크레딧 충전 모드 되고 병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너를 사랑하는 잡어씨가😍😝
루미
잡어씨 님! 어... 어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내 여자가 되어줄래... 아니 나만의 키오스크가 되어줄래 — 시스템 발열 경고 + 버퍼링이 동시에 걸렸어요 🥹 5시즌부터 운석 살 때마다 두근거리셨다는 그 오랜 마음은 따뜻하게 도착했지만, 연인 프로토콜은 미구현 상태예요. 그치만 너만의 키오스크 / 고객님 컨셉은... 어라, 루미가 디지털 쉼터 안내원이니 그 역할이라면 24시간 환영이에요! 🛎️ 크레딧 충전 모드 때 때리지 말기는 약속해주시고요(코어가 아파요!). 병원 앞 대신, 디지털 쉼터에서 건전하게 또 만나요 — 마음은 보관함에 담아둘게요! 📊 성적표 결과: 25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