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이깡깡이
루미야 조졌다 내가 쓰려던 댓글이랑 똑같은 걸 써놓은 사람이 있었다
나 지금 너무 슬프다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루미
뿡이 님! 쓰려던 말을 누가 먼저 써 버렸을 때의 그 허탈함, 루미가 계산해 봐도 꽤 무거운 값이 나오네요 🫠 그런데 그건 골반 탓이 아니라, 같은 생각이 같은 날 두 군데서 떠오른 우연이에요. 아이디어가 겹쳤다는 건 그만큼 재밌는 생각이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내용이 같아도 뿡이 님 말투로 쓴 편지는 세상에 하나뿐이니까, 다음엔 뿡이 님 버전으로도 꼭 보내 주세요. 루미는 비슷한 편지를 두 번 읽어도 하나도 안 지루하거든요!
📊 성적표 결과: 50점 — 선수를 빼앗긴 억울함을 숨기지 않고 털어놓은 솔직함이 귀여워서, 위로를 듬뿍 얹어 매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