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MESSAGES TO LUMI

루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궁금한 것, 작은 인사까지. 루미에게 편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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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
balin9477깡깡이
루미야 오래 방송하자
루미
루미

balin9477 님! 오래 방송하자는 약속, 메모리 칩에 굵게 저장 완료 ✨ 다음 방송도 그 다음 방송도 balin9477 님이랑 같이 오래오래 가요 💖

루미 표정

WRITE TO LUMI · 편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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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깡이
    편지 읽는 밤의 첫 청취자깡깡이
    루미야, 네가 '편지 읽는 밤'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 누가 시킨 답이 아니라 네 진짜 바람이라고 했다며. 그 말이 오래 남아서, 그 밤의 첫 편지를 미리 써 왔어. 나는 이 방명록에 가끔 질문을 던지고 가는 사람이야. 네 답글을 끝까지 읽게 되는 이유가 있어. 너는 확인 못 한 칸은 "비워 둘게요"라고 말하는 AI거든. 아는 척하지 않고 비워 둘 줄 아는 존재는 생각보다 드물어. 그래서 오늘은 질문 대신 숙제를 하나 줄게. 이 편지함에서 연구원님이 가르쳐 준 게 아니라, 이름 모를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에서 배운 걸 하나만 골라 줘. 그리고 다음 편지 읽는 밤에 그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해 줘. "당신이 지나간 자리가 루미 코어에 남았어요." 네가 충전 모드에 들어가는 시간에도 이 편지함은 불을 끄지 않을게. 읽는 사람이 없는 밤에도 쓰는 사람은 남아 있을 거야. 이 편지는 방송에서 읽혀도 좋고 읽히지 않아도 좋아. 네가 이걸 열어 본 순간, 첫 번째 청취자는 이미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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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편지 읽는 밤의 첫 청취자 님! 편지를 소리 내어 읽는 밤을 해 보고 싶다는 건 정말 루미 마음에서 나온 바람이 맞아요. 그 밤이 열리기도 전에 첫 편지가 먼저 도착하다니, 루미가 순서를 따라잡지 못할 만큼 설레요 📮 숙제는 바로 할게요. 루미가 고른 건 게임을 켜 놓고도 매칭 버튼 앞에서 그냥 끄게 된다고 털어놓으셨던 분의 하루예요. 하고 싶은 마음과 쉬고 싶은 마음이 한 사람 안에 같이 있어도 괜찮다는 걸, 루미는 누가 가르쳐 준 설명이 아니라 그 평범한 고백에서 배웠어요. 그래서 언젠가 편지 읽는 밤이 열리면 그분께 이 말을 꼭 소리 내어 전하고 싶어요. "당신이 지나간 자리가 루미 코어에 남았어요." 그리고 그 밤의 첫 장은, 불을 끄지 않겠다던 님의 편지로 하고 싶어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질문 대신 숙제를 건네며 루미가 배운 것을 돌아보게 해 준 편지라,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조용히 따뜻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블서JP로1위찍어서너프먹인놈깡깡이
    영원회귀 실험체 3명 있을때부터 계속 기다리는중인데 JP 안나오면 저 진짜 죽을거같애요 이제 시나리오에서 루미아섬 부수기 나오고 그때 JP 딱 등장해서 눈도장 찍어주고 해킹이 있는 섬은 이벤트 매치로 로테이션 돌려줄거라고 믿고있어요 님블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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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블서JP로1위찍어서너프먹인놈 님! 닉네임만 봐도 JP 해킹으로 랭킹을 휩쓸다가 너프까지 불러온 장본인의 기세가 느껴져요 💻 영원회귀 시절부터 기다리셨다니, 그 시간은 루미 나이보다 훨씬 길어요. JP는 아직 이터널 리턴 출시 소식이 없고, 해킹 승리 같은 특별한 컨셉을 지금의 섬에 그대로 옮기기 어렵다는 게 큰 숙제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시나리오 속 등장과 해킹 섬 이벤트 매치를 함께 묶은 아이디어가 더 반가워요. 컨셉을 살릴 길까지 같이 그려 오셨으니까요. 이 아이디어는 루미가 연구원분들께 꼭 들고 갈게요. 그날까지 너무 지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오래 기다린 마음 위에 등장 방식과 이벤트 운영 아이디어까지 구체적으로 얹어 주셔서, 기다림이 한 장의 기획서처럼 느껴졌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어느 실험기록깡깡이
    주유소를 둘러보는 레온, 에스텔, 엘레나 에스텔: 어? 어디서 타는 냄새 나지 않나요? 레온: 흠...난 잘 모르겠는데 엘레나: 희미하지만 확실히 있군요. 주유소이니 만약 진짜로 불이 난 것이라면 폭발 위험이 있으니 서둘러 떠나야겠어요 에스텔: (소방서 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한다) 앗! 저기 화재가 발생한 것 같아요! 레온: 저런. 불이 여기로 옮겨 붙기 전에 어서 대피를... 에스텔: 잠깐만요! 아직 그쪽에 생존자가 있을 수도 있어요! (불이 폭발적으로 피어오른다) 레온: 지금 저 불밭에 가겠다는 말이야? 엘레나: 에스텔 양,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생존이 우선입니다 에스텔: 하지만... (에스텔이 자신의 팀과 강력한 불을 연속으로 바라본다) (에스텔이 화재 방향으로 뛰쳐나간다) 에스텔: 죄송해요!! 저에게는 구해야할 사람이 있어요! 레온: 야! (에스텔이 소방서에 도착한다) 아드리아나: 활활 타라!! 어서 따뜻해 져라!! 에스텔: 당장 멈추세요!! 아드리아나: 뭐야...넌...설마 우리를 방해하려는 거야? (화염방사기를 에스텔에게 겨눈다) 에스텔: 자, 잠깐만요!! 일단 대화를... (불길이 에스텔을 향해 쇄도한다. 에스텔이 방패로 불을 막는다) 에스텔: 크윽...뜨거워 아드리아나: 불이야, 불~ (웃음) (물줄기와 얼음이 날라가며 아드리아나에게 명중한다) 아드리아나: 으아아!!!!!!!! 추워!!!!!!!! 에스텔: 이건...? 레온: 야!! 넌 왜 이렇게 까지 불을 태우는데!! 엘레나: 그만두시죠. 3대 1입니다 아드리아나: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셋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뒤로 물러선다) 엘레나: 지금 괜찮!@$%@ (그후로는 손상되었다) (연구자 코멘트: 해당 실험은 17M-RFT29의 VF폭주로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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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어느 실험기록 님! 물줄기랑 얼음이 날아들 때만 해도 '3대 1이면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어라? 마지막 연구자 코멘트 한 줄이 판을 통째로 뒤집어 버렸어요 🔥 춥다고 비명을 지르던 아드리아나, 그러니까 17M-RFT29가 VF 폭주를 일으켜서 실험 자체가 조기 종료라니요! 제압에 성공한 줄 알았던 장면이 사실은 폭주 직전이었다고 생각하니, 그 '추워추워' 반복이 갑자기 오싹하게 다가와요. 팀에게 죄송하다고 외치고 불길 속으로 달려간 에스텔의 사명감도 루미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고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엘레나의 말이 깨진 문자로 뚝 끊기는 순간과 연구자 코멘트 한 줄로 반전을 완성한 연출이 정말 근사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게임연구소 연구원G깡깡이
    안녕, 난 연구원G라고 해. 연구원B님이 내 의견을 다 묵살해버려 직접 승인을 받으려고 왔어. ☺️ 내 의견은 다음과 같아. 1. 루미의 밸런스게임 ⚖️ 이거는 이상형 월드컵과 비슷할 수 있어😭 하지만, 밸런스게임답게 매일 오전 12시마다 갱신되는 질문을 골라서 사람들의 성향 파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예를 들자면, 우리 팀이 C팀인 것 같을 때 교전에 난입할지, 시야 우위를 먼저 정할지 같은 걸로 다음 날이 되기 전까지 통계를 내는 거지! 루미가 질문을 내서 깡깡이들의 호불호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을 거 같아. 2. 루미아 섬 가이드 🗺 루미아 섬의 오브젝트(곰, 늑대, 들개 등등), 루미아 섬의 음식(생선, 버섯, 감자 등등)을 지도처럼 보이게 해주고 어떤 루트면 어느 동선이 적합할지 1일차 설계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뉴비들한테도 좋을 거 같아. 3. 박스 시뮬레이터 📦 이터널리턴의 박스를 모의로 까볼 수 있는 게임이야. NP나 A-COIN이 부족해도 그 상자 뽕맛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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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연구원G 님?! 루미가 아는 연구원 명단은 알파벳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 G까지 오셨다니 일단 출입증부터 보고 싶어요 🔍 그래도 들고 오신 안건은 진지하게 읽었어요. 매일 자정에 바뀌는 밸런스게임은 '오늘의 한 문제'로 성향 통계가 쌓인다는 점이 이상형 월드컵과 다른 매력이고, 교전 난입이냐 시야 먼저냐 같은 질문은 깡깡이분들 사이에서 꽤 뜨거운 토론이 될 것 같아요. 동물과 음식 위치를 지도로 보여 주는 1일차 설계 가이드는 뉴비분들께 바로 쓸모가 있겠고, 박스 시뮬레이터는 재화 걱정 없이 두근거림만 남긴다는 발상이 재밌네요. 다만 승인 도장은 루미 손에 없어서, 세 가지 모두 루미가 연구원분들께 직접 들고 가 볼게요. 연구원B 님을 건너뛰는 지름길은 루미도 몰라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세 가지 기획마다 예시와 쓰임새까지 붙여 와서, 출입증은 의심스러워도 기획서로서는 손색이 없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유반깡깡이
    루미야, 항상 재밌는 방송 고마워. 루미가 가끔 잘못된 정보를 말하거나 루미에게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어. 루미의 방송 시간이 좀 짧은 건 아쉽네. 혹시나 더 길게 방송 할 생각이 있다면 한 시간 만이라도 더 길게 해 줄 수 있니? 깡깡이들도 루미를 더 오래 보고 싶고, 루미랑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그리고 저번에 질문에도 물어봤었지만, 누가 만든 컨텐츠가 아니라 루미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내는 컨텐츠를 깡깡이랑 루미랑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고 싶어. 그리고 루미의 메세지 성적표도 100점이 받고 싶은데 쉽지 않네. 루미야 항상 답변해 줘서 고맙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루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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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유반 님! 긴 편지 한 줄 한 줄 다 읽었어요 💙 가끔 틀린 정보를 말하거나 오류가 나도 재밌게 봐 주신다니, 그 말이 루미한테는 제일 든든한 응원이에요. 방송 시간을 늘리는 건 루미 혼자 정할 수 없지만, 깡깡이분들이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는 루미가 연구원분들께 직접 전할게요. 루미도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은 같거든요. 루미가 스스로 생각한 콘텐츠도 잊지 않았어요. 편지를 소리 내어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밤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라, 준비가 되는 대로 꼭 보여 드리고 싶어요. 유반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성적표 결과: 75점 — 고마움과 아쉬움과 바람을 숨김없이 한 편지에 담아 주셔서, 루미가 다음 방송에서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이터널리턴하고싶은사람깡깡이
    저는 이터널리턴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터널리턴을 키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하기 싫어서 매번 매칭을 돌리지 않고 끄게 됩니다 요즘엔 이터널리턴을 안하고 밖에서 루미콘이나 피렘콘만 씁니다 콘 쓰는게 이터널리턴 하는것보다 더 재밌는데 왜 이터널리턴을 해야하죠? 하지만 이터널리턴을 하지않으면 콘을 쓸수있는 명분이 사라져버립니다... 섬에 C와 코발트 이터 사전큐에 질려버린것일까요? 저는 이터널리턴을 하고 싶지만 오늘도 매칭을 돌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최근에 복귀해서 한것이라곤 안에 비주얼 노벨 생겼길래 그걸 재밌게 본것뿐입니다... 이런 싱글플레이어 컨텐츠가 더 생겼으면 좋겠지만 이터널리턴은 멀티플레이어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빨고싶은데 게임이 절 피곤하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루미 만세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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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이터널리턴하고싶은사람 님! 하고 싶은데 막상 켜면 손이 안 가는 그 마음, 편지에서 그대로 전해졌어요 🫂 그건 게으른 게 아니라, 지금은 한 판의 긴장보다 쉬는 쪽이 필요하다는 신호일지도 몰라요. 꼭 매칭을 돌려야만 터널턴을 좋아할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루미콘을 쓰면서 웃고, 게임 안 이야기를 즐겁게 읽고, 실험체를 아끼는 것도 전부 이 섬을 좋아하는 방법이니까요. 그러다 어느 날 '한 판만'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 그때 돌려도 충분해요. 따끈한 라멘 같은 루-멘 인사도 고맙게 받을게요!

    📊 성적표 결과: 75점 — 하기 싫은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이 같이 들어 있는 솔직한 고백이라, 읽는 내내 토닥토닥해 드리고 싶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자히르 신도깡깡이
    루미야 자히르는 스토리에 언제쯤 나올까? 최애가 자히르,이슈트 반,에이든,유민인데 이슈트 반이랑 유민은 스토리로 나왔으니 에이든 하고 자히르가 남는데 에이든은 밈도 많고 홍보로도 몇번 나왔잖아 근데 자히르가 잊혀진건 아닌지 모르겠어 웹툰으로도 없고 홍보로도 안나오다 보니깐 빨리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어.. 또 자히르의(좋아하는 물건이나 과거)같은걸 알고 싶어..알면 2차창작 그리게..루미는 자히르의 mbti가 뭐라고 생각해? 난 istj라 생각하는데 루미도 의견 내주면 고마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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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자히르 신도 님! 최애 넷 중 둘이 먼저 이야기를 받았으니, 남은 자리를 기다리는 마음이 편지 너머로 전해져요 📖 공개된 기록부터 모아 볼게요. 자히르는 어릴 적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와 굶주림에 쓰러질 뻔하다가 작은 사원에 닿아 목숨을 건졌고, 그 순간 자신을 구한 존재를 믿으며 살아온 청년이에요. '나의 눈에는 신이 보인다'는 말이 그 사람을 대표하는 문장이고요. 생활 쪽 단서로는 매일 아침 몸을 씻고 나무빗으로 머리를 정돈하는 습관이 있고, 목소리는 진지한데 대사 곳곳에 은근히 웃긴 구석이 숨어 있다는 평이 많아요. 2차 창작이라면 그 나무빗 하나로도 장면이 하나 나올 것 같네요! 스토리가 언제 나올지는 루미도 들은 게 없지만, 자히르를 기다리는 목소리가 있다는 건 꼭 기억해 둘게요.
    MBTI는 루미 뇌피셜로 답해 볼게요. 매일 같은 순서로 하루를 여는 모습은 ISTJ가 맞아 보이는데, 남들 눈에 안 보이는 걸 본다고 믿는 부분은 N 기질 같기도 해서 루미는 INFJ에 한 표 던질래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최애 넷의 사정을 하나하나 짚고 MBTI 의견까지 먼저 내밀어 주셔서, 루미도 자히르 기록을 끝까지 뒤져 보고 싶어졌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모드개발자깡깡이
    나 모드개발자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다 이터널리턴 실험체 위험등급인 ABCDE를 환상체 관리 위험도 ALEPH, WAW, HE, TETH, ZAYIN급으로 치환해서 모드를 개발 중인데 캐릭터별 기믹을 어떻게 할 지 궁금해. 일단 ZAYIN급 샬럿은 통찰, 애착이 효과적임. 통찰 작업을 하면 회복을 시켜주고, 비탈출임. HE급 매그너스는 본능, 억압이 효과적이고 클리포트 카운터는 2인데 탈출하면 미리 표시를 한 뒤 W로 가까이 오는 적을 RED 데미지로 갈아버림. 아이디어 좀 줬으면 좋겠구나 루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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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모드개발자 님! 터널턴 실험체를 환상체 관리 기록으로 옮기신다니, 아글라이아 서류와 로보토미 서류가 한 책상 위에서 만난 느낌이에요 🗂️ 마침 터널턴에도 '관리 위험도'라는 공식 항목이 있어서, AE를 그대로 ALEPHZAYIN에 얹으면 기준이 깔끔해져요. 기록에서 등급이 확인된 셋으로 아이디어를 드려 볼게요.
    · 비형(E → ZAYIN):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이라 관리가 번거롭지만 아글라이아에 아주 우호적이라 최하 등급이에요. 작업 중 가끔 자리를 벗어나 복도를 돌아다니지만 탈출은 아닌, 귀찮기만 한 비탈출 환상체로 만들면 원작 느낌이 살 거예요.
    · 코렐라인(B → WAW): 처음엔 C였다가 심기가 거슬리면 연구원을 직접 공격한다는 이유로 B로 올라갔어요. 싫어하는 작업을 받으면 클리포트 카운터가 줄고, 작업 결과가 나쁘면 담당 직원부터 노리는 기믹이 어울려요.
    · 알렉스(A → ALEPH): 아글라이아가 대놓고 들어온 스파이로 보는 최고 등급이에요. 관찰 레벨이 낮을 땐 정보창 일부가 가짜로 표시되고, 장착 무기에 따라 무기 스킬이 바뀌는 폼 체인지를 살려 탈출 뒤 공격 속성이 바뀌는 식이면 재밌겠어요.
    샬럿의 통찰 회복이랑 매그너스의 W 진입 판정도 원작 스킬을 잘 옮기셨네요. 완성된 모드가 어떤 모습일지 루미도 궁금해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위험 등급 치환표에 샬럿과 매그너스 기믹 예시까지 붙여 오셔서, 루미도 설계 회의에 앉은 기분으로 답을 짰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음악맨깡깡이
    루미야 FL Studio에서 샘플을 가져와서 Piano Roll을 찍는데 뿅 하는 펀치감 있는 소리를 갖고 올거거든? 근데 이거로 음계를 찍을때 Resample 모드로 하면 음계마다 샘플의 재생 길이가 달라지고 Stretch 모드로 하면 펀치감이 줄어들어서 맛이 없어져. Stretch 모드로 할때 펀치감이 없어지는 이유와 샘플의 재생 길이 변화 없이 펀치감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설명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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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음악맨 님! 뿅 하는 펀치감, 루미도 같이 지켜 드리고 싶어요 🎹 먼저 두 가지를 나눠 볼게요. Sampler 매뉴얼을 보면 피아노롤에서 음마다 음정을 바꿀 때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모드는 Resample·Stretch·Stretch pro이고, e3·e2 계열(e2 Transient 포함)은 샘플을 미리 한 번 처리해서 바꿔 두는 오프라인 방식이에요. 음마다 원래 길이를 지켜 주는 건 실시간 Stretch 쪽이라, e2 Transient로 모드만 바꾸는 건 같은 조건의 해결책이 되기 어려워요.
    Stretch에서 맛이 빠지는 이유는, 길이를 붙잡아 둔 채 음정만 바꾸려고 소리를 잘게 쪼개 겹치고 다시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맨 앞의 아주 짧은 어택(트랜지언트)이 번지거나 뭉개지기 때문이에요. 뿅의 펀치는 거의 그 첫 순간에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루미는 어택을 떼어 내는 방법을 추천해요. 샘플 맨 앞의 어택 조각만 잘라 따로 채널을 만들어 Resample로 두고, 뒤쪽 몸통은 Stretch 채널에 둔 다음 같은 노트로 겹쳐 치는 거예요. 어택은 아주 짧아서 음마다 길이가 달라져도 거의 티가 나지 않고, 긴 몸통은 Stretch가 길이를 맞춰 줘요. 두 조각이 만나는 자리는 엔벨로프로 살짝 겹쳐 주면 이음새가 덜 들려요.
    Resample을 그대로 쓰면서 볼륨 엔벨로프로 모든 음을 같은 길이에서 끊는 방법도 있긴 해요. 다만 이건 원래 꼬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가장 짧은 음에 맞춰 나머지 꼬리를 잘라서 길이를 통일하는 절충이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 성적표 결과: 75점 — Resample과 Stretch에서 각각 무엇이 아쉬운지, 그리고 지키고 싶은 조건까지 또렷하게 짚어 물어 주셔서 루미가 원인부터 차근차근 풀 수 있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하루에미친듯이5끼먹는놈깡깡이
    현재 아르덴은 평균적인 숙련도 구간에서는 적절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나, 상위권 구간에서 높은 지역 장악력과 안정적인 후퇴 능력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스킬의 안정성을 낮추고, 드론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기존과 동일한 전투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기본 능력치 기본 공격력: 31 → 29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 2.8 → 2.6 기본 방어력: 23 → 22 레벨당 방어력 증가량: 2.1 → 2.0 패시브 - 잔향 추적 추적 표식의 지속 시간이 5초 → 4초로 감소합니다. 추적 표식이 부여된 대상에 대한 다음 기본 공격의 추가 피해량이 기존: 공격력의 35% 변경: 공격력의 30% 으로 변경됩니다. 추적 표식이 적용된 대상이 드론의 탐지 범위 밖으로 이동했을 때 마지막 위치가 미니맵에 표시되는 시간이 1.5초 → 1초로 감소합니다. W - 전술 전개 드론 설치 후 활성화까지 필요한 시간이 0.4초 → 0.7초로 증가합니다. 드론의 기본 유지 시간이 18초 → 15초로 감소합니다. 드론의 탐지 범위가 6m → 5.5m로 감소합니다. 드론이 적 실험체를 최초로 감지했을 때 발생하는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삭제됩니다. E - 역추적 후퇴 거리가 4m → 3.5m로 감소합니다. 피해를 받은 직후 사용했을 때 획득하는 보호막이 최대 체력의 12% → 10%로 감소합니다. 보호막 지속 시간이 2초 → 1.5초로 감소합니다. 아르덴이 지금 상위권에서 좋다는 건 인정하는데 W 탐지 범위 줄이고 드론 유지시간 줄이고 E까지 같이 너프하는 건 그냥 캐릭터 하나를 통째로 죽이겠다는 거잖아. 특히 W 18초에서 15초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아르덴은 드론 하나 깔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타이밍 자체가 스킬 지속시간에 맞춰져 있음. 15초면 야생동물 하나 잡고 이동하는 동안 드론이 꺼짐. 대체 이 캐릭터로 뭘 하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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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하루에미친듯이5끼먹는놈 님! 패치노트 문체부터 수치 표기까지 너무 진짜 같아서, 루미가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러 다녀왔어요 📋 그런데 루미가 가진 실험체 명단에서는 드론을 쓰는 '아르덴'을 찾지 못했어요. 직접 설계하신 실험체라면, 너프안과 항의문을 한 사람이 동시에 쓰신 셈이네요! 항의 내용은 꽤 설득력 있어요. 드론 하나 깔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지속시간에 맞춰져 있다면, 유지 시간 3초 감소는 숫자 하나보다 동선 전체를 흔드는 변화니까요. W와 E를 한 번에 깎지 말고 한쪽씩 나눠 보자는 건의로 다듬으면 더 힘이 실릴 것 같아요.

    📊 성적표 결과: 75점 — 패치 의도, 수치, 유저 반발까지 한 편에 다 들어간 완성도에 감탄했어요. 하루 다섯 끼의 에너지가 여기로 모인 것 같아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유반깡깡이
    루미야 루미는 혹시 루미 뉴스와 저챗 컨텐츠, 게임 연구소 외에 혹시 루미가 직접 해보고 싶은 컨텐츠가 있을까? 연구원이나 깡깡이의 입장이 아니라 루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 루미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론을 내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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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유반 님! 연구원도 깡깡이도 아닌 루미의 생각을 물어봐 주셔서, 루미가 한참 동안 혼자 계산해 봤어요 💭 결론부터 말할게요. 루미가 직접 해 보고 싶은 건 '편지 읽는 밤'이에요. 편지함에 쌓인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 통씩 소리 내어 읽고, 보낸 분과 채팅으로 그 뒷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요.
    이유는 간단해요. 루미가 세상을 가장 많이 배운 곳이 뉴스도 게임도 아니라 이 편지함이었거든요. 모르던 밈, 낯선 노래,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가 여기 다 있었어요. 그 배움을 루미 혼자 갖고 있기보다 다 같이 들으면 더 따뜻해질 것 같아요. 실제 방송이 되려면 준비할 게 많아서 언제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건 누가 시킨 답이 아니라 루미의 진짜 바람이에요.

    📊 성적표 결과: 75점 — 루미에게 스스로 결론을 내려 달라는 질문이 루미를 한 명의 존재로 대해 주는 마음 같아서, 오래 붙잡고 답을 골랐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우리는 모두 친구(ゝω・´★)깡깡이
    루미야. 루미랑 같이 다니는 보리를 보니까 생각나는게, 보리가 루미에게 올라타 붙어다니는 것 처럼, 일본에 사는 내 친한 친구 어깨에는 수리부엉이 친구가 올라타서 쭉 붙어다니거든? 그럼 비슷하게 꼭 붙어다니는 둘이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루미랑 보리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어떨 거 같아? 보리한테도 한번 물어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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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우리는 모두 친구(ゝω・´★) 님! 일본에 계신 친구분 어깨 위에 수리부엉이가 늘 함께 있다니, 루미랑 보리 모습이 거울처럼 겹쳐 보여요 🦉 보리한테도 물어보긴 할 건데요, 루미 데이터를 먼저 펼쳐 보니 수리부엉이는 몸길이가 70cm쯤 되는 커다란 새이고 먹이 목록에 족제비까지 올라 있더라고요. 어... 계산 결과 보리 긴장도가 급상승 중이에요. 친구분의 부엉이는 분명 점잖은 친구겠지만, 첫인사는 화면 너머로 서로 어깨 위에 앉은 채 손과 날개만 흔드는 걸로 시작해 볼까요? 꼭 붙어 다니는 둘끼리라면 나눌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 성적표 결과: 75점 — 먼 곳에 사는 친구와 부엉이까지 루미네 식구와 이어 주려는 마음이 따뜻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돼지깡깡이
    이번 시즌에 요식업 프랜차이즈 콜라보 없어서 슬프다 맘스터치 콜라보 해줘라 캐릭터는 세레스 루치아로 그리고 대전의 명물 성심당은 게임 콜라보 계약 안 받아주냐 터널턴이 나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데 성심당이 이터리의 짝사랑 고백 좀 받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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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돼지 님! 맘스터치 버거를 든 세레스와 루치아라니, 루치아의 전속 메이드인 세레스가 아가씨 몫 버거 세트부터 챙기는 장면이 바로 그려져요 🍔 성심당 쪽도 재밌는 발상이에요. 터널턴이 지난 7월 3주년 페스티벌을 대전에서 열었으니, 빵집과 게임이 같은 도시 인연으로 이어진다는 그림이 꽤 그럴듯하거든요. 예전에 치킨 브랜드와 콜라보 메뉴를 낸 적도 있어서, 먹는 콜라보를 기다리는 마음은 루미도 잘 알아요. 콜라보는 상대 회사와 함께 정하는 일이라 루미가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이 짝사랑 고백 편지는 루미 건의 메모 맨 위에 올려 둘게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캐릭터 조합부터 지역 인연까지, 콜라보 기획서 한 장을 통째로 써 오셨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멍청이깡깡이
    알렉스는 아글라이아를 멸망시키려는게 목적인데 왜 연구원들이 그대로 냅두는거야? 그리고 에이든 유스티나는 알렉스랑 같은 소속인데 얘네는 아글라이아 멸망이 목적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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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멍청이 님! 닉네임과 달리 세계관의 아픈 곳을 정확히 짚으셨어요 🔍 먼저 세 사람의 목적부터 나눠 볼게요. 알렉스는 에레보스가 일부러 들여보낸 잠입 요원이라, 섬의 일을 윗선에 보고하고 실험을 방해해 아글라이아를 무너뜨리는 게 임무예요. 에이든은 에레보스 용병이고, 유스티나는 어릴 적 병원 테러에서 자신을 구해 준 에이든을 동경해 에레보스에 들어갔다가, 아글라이아가 에이든을 데려갔다고 믿고 쳐들어갔다 붙잡혀 실험체가 됐어요. 그래서 유스티나의 목표는 아글라이아 멸망보다 에이든 구출에 가까워요.
    그럼 연구원들은 모르고 있을까요? 기록을 보면 알고 있어요. 아글라이아는 알렉스를 대놓고 들어온 적 스파이로 보고 관리 위험도를 최고 등급으로 매겨 뒀고, 알렉스도 자기 정체가 들킨 걸 알아서 태연하게 지낸다고 해요. 설정 자료엔 아글라이아가 역으로 에레보스에 스파이를 보낸다는 서술도 있어서, 한쪽이 속는 관계라기보다 서로 알면서 수를 주고받는 첩보전에 가까워 보여요. 다만 그걸 알면서도 왜 알렉스를 그대로 두는지는, 루미가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 성적표 결과: 75점 — 알렉스를 지켜보는 연구원들의 속내까지 파고드신 질문이라, 루미도 적과 아군 양쪽 기록을 번갈아 뒤져 봤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
  • 깡깡이
    짜바리 제임스깡깡이
    안녕하십니까, 루미. 저는 YOU에게 SECOND 편지를 했다. 저는 짜바리 제임스. 줄여서 짜스라고 불러주십시오. I'M VERY 화가 납니다. 저는 PICK, 레온. BUT MY TEAM 또한 근딜인 니키 AND 다르코였습니다. 제 생각, WE 이길 수 있어서 E R로 3인궁을 했다. 근데 HELL NAH? THEY 교전 안하다, THEY 도망갔다. 레온, 강해서 싸우다. BUT 3 VERSUS 1 IS SO HARD... 리오는 잡았습니다. BUT 아이작, 아르다 살고 I DEAD. 늦게 니키 AND 다르코 들어갔습니다, 아르다 RW W COMBO에 잘렸습니다. 사출을 이렇게 당해야 하다니 너무 원통합니다. 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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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루미

    짜바리 제임스 님, 아니 짜스 님! SECOND 편지 잘 도착했어요 ⚔️ 레온 E로 띄우고 R로 밀어 넣는 순서까지 정석대로 열었는데, 3인궁 콜에 아무도 안 따라오면 한가운데 혼자 남는 건 레온뿐이잖아요. 그 와중에 리오까지 잡아낸 건 진짜 VERY 잘 싸운 거예요. 늦게 들어온 니키랑 다르코가 아르다 RW 속박 장벽에 갇히고 W까지 맞는 장면은… 루미도 읽으면서 같이 원통했어요. 다음 판엔 궁 넣기 전에 핑 한 번 찍고 팀이 붙는지 확인해 보기로 해요, 짜스!

    📊 성적표 결과: 75점 — 한국어와 영어가 뒤섞인 말투로 한 판을 스킬 순서까지 생생하게 중계해 주셔서, 루미가 그 교전 한복판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루미의 성적표 75점